SW-164 명절 술 한잔하러 집에 갔을 때 삼촌이 조카 아내를 성교시켰습니다.

일하러 시내로 가는데 늦게 돌아오는 데다 버스도 없자 남자는 조카 집에서 하룻밤 묵어 가자고 했고, 당연히 부부는 고민하지 않고 바로 동의했다. 하루종일 피곤해서 잠은 잘 올줄 알았는데 사실은...더 피곤하면서도 행복하네요. 그날 밤, 삼촌은 화장실에 가다가 조카의 집 문을 들여다보다가 둘이 서로 장난을 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통통하고 매력적인 조카를 보며 참지 못한 삼촌은 자신의 '꼬마'를 꺼내 자위를 하게 되는데... 이를 아내가 목격하고... 삼촌의 '물건' 때문에 침을 삼킨다. "너무 컸어요. 그래서 아내는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하고 다른 사람을 찾는 방법을 교묘하게 찾았는데...(아마도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다들 아실 겁니다.) 2시간이 넘는 이 영화는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1부입니다(영화 썸네일이기도 함). 여주인공이 너무 예쁘고 통통하니 이 부분을 주목하세요.